약국 전문 브랜드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이 여름 시즌을 위해 지친 피부의 에너지 회복을 위한 ‘에스테니끄 달팽이 10 에센스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스테니끄 달팽이 10 에센스 미스트는 달팽이점액여과물을 10%(100,000ppm) 함유했으며, 상피세포의 성장 촉진 인자로 불리는 EGF를 더한 제품이다.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빛나는 물광을 부여해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속건조를 케어해 주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달팽이점액 속 함유된 뮤신은 달팽이의 몸에 상처가 났을 때 스스로 치료해주는 자가치유성분으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유지시켜주며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한 피부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거기에 뮤신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식물의 복합 추출물인 Resin Complex와 달팽이점액여과물, EGF에 시너지를 부여할 5-Peptide Complex를 함유해 견고한 피부 장벽과 생기를 선사해 준다는 설명이다.
에스테니끄 달팽이 10 에센스 미스트는 일반 질소 충진형 미스트와는 다르게 원액과 가스가 혼합되지 않고 별도의 파우치에 보관돼 더 미세하고 균형 있게 분사되는 초미립 안개 분사식 미스트이다. 때문에 뭉침이 없고 고르게 도포돼 피부 전체에 촉촉한 수분을 전달할 수 있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올여름은 특히 기온이 높고 마스크 착용 등으로 피부 장벽이 무너져 건조해지기 쉬운 만큼 수분과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며 “에스테니끄 달팽이 10 에센스 미스트가 선사하는 풍부한 보습감과 수분감으로 튼튼한 피부 장벽 케어는 물론 질소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광 피부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제품은 데이셀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