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닷컴이 2023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결과, 일동제약은 올해 1분기 매출 1461억원을 기록하면서 2022년 1분기 대비 8.5% 역성장했다. 148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가 지속됐다. 108억원의 손손실을 기록하면서 역시 적자가 이어졌다. 해외 매출·수출 실적이 38.6%나 급감하면서 수익구조를 더욱 악화시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