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화장품 기업 82개사 2025년 매출총이익 평균 1701억…전년比 10.5%↑
아모레H, LG생건, 에이피알, 한국콜마, 파마리서치 順
박수연 기자 ms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4-15 05:00   수정 2026.04.15 05:25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화장품 관련 기업 82개사(코스피 15, 코스닥 60, 기타 외감 6)의 지난해 매출총이익 평균은 1701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10.5% 성장한 규모다. 매출총이익률은 47.3%다. 4분기 매출총이익 평균은 460억원으로 전기 대비 6.0%, 전년동기 대비 12.0% 각각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8.1%다.  

 
△ 2025년  누적 매출총이익 상위 10개사

지난해 매출 총이익 상위 10대 뷰티 기업 중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진 기업은 에이피알이었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파마리서치, 달바글로벌 등도 성장률이 높은 편이었다.  

지난해 매출총이익 규모가 가장 큰 회사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로, 3조402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73.6%.

2위 LG생활건강은 3조1446억원을 기록했으나 전년대비 11.7% 역성장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9.5%. 3위 에이피알은 1조17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3% 급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76.6%.

4위  한국콜마는 7914억원으로 전년대비 13.2%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29.1%. 5위 파마리서치는 4112억원으로, 전년대비 63.7% 성장했다. 매출총이익률은 76.7%. 

6위  코스맥스는 40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  매출총이익률 17.1%. 7위 달바글로벌은 3944억원으로 전년대비 68.3%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75.9%.

8위 실리콘투는 3468억원으로,  전년 대비 48.9%  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31.1%. 9위 휴젤은 3335억원으로 전년대비 16.1%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78.4%. 10위 애경은 2872억원으로 전년대비 9.0% 역성장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3.9%. 

 

△ 2025년 누적 매출총이익률 상위 10개사

지난해 매출총이익률 상위 기업들은 브랜드 기반 고마진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의료미용·기능성 중심 기업들이 특히 높은 수익률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총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아스테라시스로  79.2%였다.  전년 대비 43.8%  증가하며 수익성과 성장 모두 상위권이다. 매출총이익 규모는 300억원. 

2위는 휴젤로, 78.4%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6.1% 증가했다.   매출총이익 규모는 3335억원. 3위는 클래시스. 77.5%로 전년대비 36.6% 늘었다. 매출총이익 규모는2611억원. 

4위는  파마리서치. 76.7%로 전년대비 63,7% 성장했다. 매출총이익 규모는 4112억원. 5위는 에이피알. 76.6%로 전년대비 115.3% 급증했다. 매출총이익 규모는1조1706억원. 

6~10위는 달바글로벌(75.9%), 이노진 (75.7%), 아모레퍼시픽홀딩스(73.6%), 케어젠(71.8%), 아로마티카(68.2%)다. 

 

△ 2025년  누적 매출총이익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지난해 에이피알·달바글로벌·파마리서치 등은 고수익 구조를 유지하면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매출총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엔에프씨다. 증가율은 216.4%. 매출이 314억원  늘면서 전년대비 131억원 증가한 192억원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2위는 에코글로우, 128.6% 증가했다. 지배기업에서 7억원 증가한 결과다. 매출총이익은 12억원. 매출총이익률은 11.7%로 낮은 편이다. 3위는 에이피알, 115.3% 증가했다. 지배기업에서 6162억원이  증가하면서 1조1706억원의 매출총이익을 올렸다.  매출총이익률 76.6%. 규모와 성장,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4위 셀바이오휴먼텍은 108.4%. 지배기업  53억원,  종속기업 등 45억원이 증가하면서 매출총이익은 188억원을 기록했다. 5위 제닉은 94.2%. 지배기업에서 109억원 증가, 225억원의 매출총이익을 올렸다. 

6~10위는  진코스텍(82.8%),  달바글로벌(68.3%), 파마리서치(63.7%),  하이로닉(54.6%), 실리콘투(48.9%)다. 

 

△2025년 4분기 매출총이익 상위 10개사

 

지난해 4분기에도 에이피알의 급중 추세는 유지됐다. 전통의 강자 LG생활건강은 내리막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형 ODM 기업들도 수익성이 둔화된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4분기 매출총이익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다. 9257억원으로  전기 대비 14.3%, 전년동기 대비(이하 전년비) 8.9% 각각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73.8%.

2위는 LG생활건강.  711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대비 5.1% , 전년비 12.7% 각각 역성장했다.  3위 에이피알은 4239억원.  전기 대비 43.2%, 전년비 137.2% 각각 성장했다. 

4위 한국콜마는 1953억원. 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보다는 16.5% 증가했다. 5위 달바글로벌은 1202억원. 전기 대비 35.2%, 전년비 68.9% 각각 증가했다. 

6~10위는 파마리서치(1094억원), 휴젤(962억원), 코스맥스(939억원), 실리콘투(873억원), 클래시스(720억원)다. 

 

△ 2025년 4분기 매출총이익률  상위 10개사

4분기 기준 매출총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아스테라시스로, 81.2%를 기록했다. 전기 대비 41.0%, 전년비 23.2% 증가했다. 수익성과 성장 모두 최상위다.

2위는 휴젤, 80.7%. 전기 대비 17.8%, 전년 대비 27.0% 각각 증가했다. 3위 에이피알은 77.4%.  전기 대비 43.2%, 전년비 137.2% 증가했다. 

4위 클래시스는 77.1%. 전기대비 13.0%,  전년비  26.8% 각각 늘었다. 5위 파마리서치는 76.3%. 전기 대비 0.3%, 전년비 44.6% 각각 성장했다. 

6~10위는 달바글로벌(75.0%), 아모레퍼시픽홀딩스(73.8%), 이노진(73.1%), 하이로닉(70.4%), 아로마티카(68.9%)다. 

 

△2025년 4분기 전기 대비 매출총이익 증가율 상위 10개사

지난해 4분기  중소형·의료미용 브랜드들은 전기 대비 급등한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에이피알과 달바글로벌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4분기 기준 전기 대비 매출총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셀트리온스킨큐어다. 증가율은 무려  193.0%다.  매출이 101억원 증가하면서 매출총이익은 전기보다 66억원 늘어난 1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6.5%. 기저 효과와 실적 반등이 동시에 나타났다.

2위 뷰티스킨은 96.7% 증가했다. 지배기업에서 5억원 증가하면서 13억원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12.7%로 낮은 수준이지만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3위 엔에프씨의 증가율은  51.7%. 매출이 71억원 늘면서  매출총이익은 24억원 증가한 71억원이 됐다. 매출총이익률은 28.1%다.  

4위 에이피알의 증가율은 43.2%. 지배기업에서 1283억원이 증가해 전기 대비 1279억원 늘어난 4239억원의 매출총이익을 올렸다. 매출총이익률은 77.4%다. 고수익 구조 기반 고성장이 이어졌다. 5위는 아스테라시스. 증가율은 41.0%. 매출총이이익은 99억원으로 지배기업에서 29억원 증가한 결과다.  매출총이익률은 81.2%. 수익성과 성장 모두 상위권이다.

6~10위는 원텍( 37.5%), 차AI헬스케어( 36.8%), 하이로닉( 36.5%), 달바글로벌(35.2%), 씨티케이(31.6%)다. 

 

△2025년 2분기 매출총이익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지난해 4분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총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 역시 셀트리온스킨큐어다. 증가율은 151.9%. 매출이 98억원 늘어나면서 매출총이익은 전년보다 60억원 증가한 100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엔에프씨. 150.4% 증가했다. 매출이 175억원 증가하면서 매출총이익은 전년보다 43억원 늘어난 71억원이 됐다. 3위는 에이피알. 증가율은 137.2%.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2451억원 증가하면서 4239억원이 됐다.  

4위 메디앙스는 78.6% 증가했다.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17억원 증가하면서 42억원을 기록했다. 5위는 달바글로벌. 증가율은 68.9%.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485억원 늘어나면서 1202억원이 됐다. 

6~10위는 제테마(68.5%),  지디케이화장품(65.7%), 실리콘투(55.4%), 아이패밀리에스씨(54.5%), 셀바이오휴먼텍(53.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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