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항체 신약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장우익 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전환사채 발행 한도 증액,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한도 증액,이익참가부사채 발행 한도 증액,교환사채 발행한도 증액 등 정관 변경 건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 8월 차세대 면역항암제 플랫폼 ‘다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Multi-AbKine)’ 기반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한 총 350억원 규모 사모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회사는 자금을 ‘AR170’(삼중 기전 다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비임상 연구 및 임상시험 승인을 위한 필수 연구(150억원), ‘AR166’ 비임상 연구 및 임상시험 승인을 위한 필수 연구(95억원), AR153 및 기타 공동연구 프로젝트(35억원)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01 | 코스맥스, 조선 왕실 정취 담은 ‘궁궐 향수... |
02 | 일동제약 고지혈증 치료제 ‘드롭탑’ 동남아 ... |
03 | 보령,국내 최대 페니실린 생산기지 증축..필... |
04 | 트럼프 행정부, 중국산 의약품 허가 제한 ‘... |
05 | 주사 없이 ‘미세 얼음’으로 약물 전달… 난치... |
06 | 와이바이오로직스, 장우익 대표이사 사내이... |
07 | "대세는 첨단바이오의약품…한국 정교한 시스... |
08 | [전문가 칼럼] 동남아 46조원 시장, K-뷰티 ... |
09 | J&J ‘젬자’ 방광 내 약물방출 시스템 FDA 허가 |
10 | 노보, 9000명 감원 단행…글로벌 빅파마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