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사스,COPD 치료 대안으로 국제 가이드라인 등재
1일1회 복용 경구제제, COPD 기저 염증 치료 최초 약물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1-12 11:24   수정 2011.01.12 11:27

닥사스® (Roflumilast)가 COPD의 새로운 치료제로 GOLD(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가이드라인에 포함됐다.

GOLD에서는 새로운 계열의 치료제로  PDE4 억제제인  닥사스® (Roflumilast)의  효능에 대해 명시하고 있다. 

 ‘COPD 진단, 치료 그리고 예방에 대한 국제 전략 기구’는 COPD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그 가이드라인을 매년 개정하여 발표하며, 최신 개정에는 PDE4 억제제가 새로운 계열로 추가됐다.

가이드라인에서는 PDE4 억제제가 COPD 환자에 있어서 염증과 그로 인한 임상적 영향을 감소시킨다고 명시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또 "제 III기: 중증 COPD 또는 제 IV기: 극심한 중증 COPD, 질환 악화 및 만성 기관지염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PDE4 억제제인 Roflumilast는 경구용 Glucocorticosteroid와 병용 투여 시 질환 악화를 감소시킨다. 장시간 작용하는 기관지 확장제에 Roflumilast를 추가 투여했을 때도 이러한 효과가 나타난다."고 명시했다.

UK 리버풀 대학 호흡기 내과 교수인 Peter Calverley는,  “COPD는 만성 진행성 폐 질환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로 인해 사망한다. 현재 유지요법에도 불구하고, COPD는 여전히 그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영역 중 하나"라며 " 질환이 진행됨에 따라 환자들은 질환의 악화나 호흡을 거의 할 수 없는, 극도로 힘들어질 수 있는 폐 발작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으며,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언급했다.

또 “연구에 따르면, PDE4 억제제인 Roflumilast가 질환의 악화를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GOLD 가이드라인은 이와 같은 소모성 질환 치료에 있어서 PDE4 억제제의 효과를 강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COPD를 치료하는 의사들이 이러한 정보를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닥사스는 유럽 연합과 캐나다에서 최근 승인됐다. 독일 덴마크 영국에서는 시판 중이며, 2011년 다른 국가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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