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메디허브 ‘아이젝B’ 총판 계약…‘ECM 플랫폼 구축’ 본격화
리투오 시술 시 ‘아이젝B’로 정밀·정량 자동 주입으로 시술 통증 최소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4-14 10:30   수정 2026.04.14 10:30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허브의 디지털 자동 주사기 ‘아이젝B(i-JECT B)’에 대해 국내 및 해외 일부 국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 ECM 기반 재생 솔루션 ‘리투오(Re2O)’를 중심으로 한 ECM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엘앤씨바이오가 아이젝B의 국내 및 글로벌 일부 시장 유통을 담당하는 총판 역할을 수행하며, 자사 ECM 기술과 디지털 인젝션 기술을 결합한 ECM 기반 통합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젝B’는 디지털 제어 기반 자동 주사기로, 정밀·정량 자동 주입을 통해 시술 통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특히 ▲자동 주입 시스템을 통한 시술 효율성 향상 ▲특허 기반 LDS(Low Dead Space) 주사기를 활용한 약물 손실 최소화 ▲통증 컨트롤 기능을 통한 환자 통증 완화 등을 통해 기존 수기 시술 대비 안정성과 일관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회사는 의료진 숙련도에 따른 편차를 줄이고, 반복 시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손목 부담 등 직업적 피로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프리미엄 피부 ECM ‘리투오(Re2O)’와 ‘아이젝B’의 결합을 통해 시술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아이젝B의 정밀·정량 자동 주입 기능을 기반으로 리투오 유효 성분을 목표 층에 균일하게 전달함으로써, 시술 통증은 최소화하고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총판 계약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환자에게는 통증 최소화와 효과 극대화, 의료진에게는 시술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리투오와 아이젝B를 결합한 ECM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해 매출 확대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앤씨바이오는 AI 3D 피부측정기 ‘루스킨 X(Luskin X)’와 정밀·정량 인젝터 ‘i-JECT B’ 총판 계약을 기반으로 ‘리투오(Re2O)’ 중심의 ECM 플랫폼 구축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진단-시술-재생으로 이어지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시술의 정밀도와 재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차별화된 메디컬 에스테틱 밸류체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를 바탕으로 엘앤씨바이오는 ECM 플랫폼 완성을 발판으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1위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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