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약 "'하나되는 약사회' 소슬러건 제안"
제35회 정기총회 개최… 불우이웃 돕기 성금 전달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13 20:26   수정 2008.01.17 14:13

안양시약사회(회장 심숙보)가 '하나되는 약사회'를 위해 올 한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안양시약은 12일 삼원프라자호텔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경기도약사회 서영준 부회장을 비롯해 이필운 안양시장, 심재철 국회의원, 허수형 만안구보건소장 등 내빈과 62명의 회원이 참여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 약국불용 재고의약품 반품실시 ◇ 유효기간경과 향정의약품 폐기 실시 ◇ 안양약사아카데미 ◇ 안양시홈페이지 개편 등의 2008년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또한 이월금 1천305만137원을 포함한 1억445만137원을 2008년도 예산안으로 확정했다.

아울러 안양시약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이필운 안양시장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약사회로 다가가기 위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총회자료에는 지난 해 12월 25일 안양8동에서 실종된 우예슬(만 8세), 이혜진(만 10세) 양을 찾는 유인물이 함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심숙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즐거운 약사, 신나는 약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임원, 회원 모두의 협조가 이뤄진 한해 였다"며 "올해 안양시 약사회는 '하나되는 약사회'라는 소슬로건을 제안해 소모임, 동호회, 반회가 활성화 되길 기원하고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가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배 경기도약사회 회장은 서영준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올해 사업의 성과가 회원 약국 모두에게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경주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 여러분의 능동적인 참여와 각급 분회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봉사만이 우리 약사 사회의 미래를 밝혀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김경립, 이은영 회원이 경기도약사회장표창을 수여 받는 등 총 1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 김경립(아름다운), 이은영(한일)

▲ 안양시약사회장 표창

- 회장패 : 이극선(대림)
- 공로패 : 김진흥(동인당)
- 표창장 : 양혜정(금정), 성은하(베스트팜), 황선관(평촌범계)
- 감사장 : 박성학(만안구보건소), 김순희(동안구보건소), 이광희(한국신약), 이삼오(미래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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