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진단기 전문기업 메디슨(www.medison.co.kr)은 13일 홍천에서 개최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하여 최재범씨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 칸서스, 우리사주조합에서 각 2인씩 이사를 선임하는 등 새로운 경영진도 구성했다.
이승우 이대운 전 대표이사는 5월31일까지 전임 대표이사로서 경영고문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날 메디슨은 2002년 1월 부도가 난 이후 법정관리에 들어가 6년만에 처음으로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신임 최재범 대표이사는 신보, 칸서스, 우리사주조합의 3대주주가 CEO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3월 7일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통하여 내정되었으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하여 최종 선임되었다. 임기는 3년이다.
최 이사는 53년 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우전자에서 해외영업팀장, 에어컨 사업본부장, TV사업본부장을 거쳐 대우일렉트로닉스 생산본부장을 역임하고 2006년 4월 백색가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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