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인하 차액보상 협조 제약사가 점차 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18일 현재 약가인하 차액보상 협조업체가 11곳 늘어나 총 40곳의 제약사가 협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3차로 추가된 제약사는 대웅제약, 삼천당제약, 신일제약, 안국약품, 유유, 유한양행 , 이연제약, 제이알피, 한올제약, 현대약품공업, 환인제약 등 11개사다.
이에 앞서 1차 협조사는 건일제약, 국제약품, 동광제약, 동구제약, 바이넥스, 보람제약, 삼익제약, 새한제약, 성원애드콕제약, 신풍제약, 영진약품, 일동제약, 일양약품, 크라운제약, 태평약제약,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한림제약, 한미약품 등 총 18개사다.
이어 2차로 협조에 동참키로 한 제약사는 제일약품, 드림파마, 대원제약, 한국프라임제약, 제일기린약품, 한국오츠카제약, 파마킹, 한독약품, 코오롱제약, 보령제약, SK케미칼(동신제약 포함) 등 총 11곳이 보상에 협조키로 한 바 있다.
약사회는 추가로 명단이 접수되는 대로 공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각 급 단위 약사회 차원에서 약가인하 보상과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사실상 지지부진한 실정이다.(관련기사 참조)
한편 정부는 약가재평가를 통해 총 1,397품목에 대해 평균 16.96%를 인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