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약지도 영어로 합시다"
팜웨이, 약국생활영어 출간..조원익약사 집필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4-17 12:40   
약국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영어표현을 총 정리한 생활영어 책자가 출간돼 약사들이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약국관련서적전문업체인 팜웨이는 최근 조원익약사가 집필한 약국현장용 실무 영어지침서 '약국생활영어(Essential English for Pharmacist)'를 출간했다.

광명시에서 30여년째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조원익약사(광명메디컬약국)가 지난 2003년의 초판본을 완전 수정하여 발간된 이 책자는 영어회화는 물론 약국복약지도의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약사가 구사해야 하는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상황들을 상세하게 정리했다.

특히 조 약사가 외국인 환자를 대하면서 체험했던 재미있고 당황스러운 경험담을 바탕으로 약국현장에서 영어를 적절히 구사할 수 있도록 상황별 영어표현법을 정리한 것이 특징.

이 책자는 크게 외국인 환자가 약국을 첫 방문했을 때부터 인사법 ▲일반약 상담법 ▲처방약 복약지도1,2 ▲실전 약국영어회화 ▲기본 표현법 ▲질병의 이해 ▲의약학전문 용어 등 7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적으로는 외국인이 약국을 방문하여 그들이 호소하는 기본적인 증상별 표현법과 답변을 비롯하여 처방전을 수용할 때 필요한 복약법, 환자의 약력수집법, 복약중 생활지도, 어린이 임신부 약 복용법, 제형별 약사용법, 약보관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예시하고 있다.

또한 영어학습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약국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표현법을 네이티브 스피커의 녹음을 CD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집필한 조원익 약사는 “국제화시대에서 외국어사용이 필수적인 만큼 우리나라약사의 국제경쟁력도 영어회화에서 비롯된다”면서 “약국판매대 근처에 영어책 하나씩은 비치하여 자연스럽게 영어가 입에서 나오도록 기본 문장을 반복하여 외우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문의: 팜웨이 02-730-8842 인터넷 www.pharmway.co.kr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