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약품이 페니실린계 항생제 현탁정을 국내 최로로 개발에 관심을 끌고 있다.
삼아약품(대표 허준)은 아목시실린, 클라불란산칼륨 복합 항생제의 안정성을 확보한 현탁정을 자체 개발, ‘카모딕스현탁정‘으로 출시했다.
카모딕스현탁정은 2년여의 제형개발 연구를 통해 국내, 국외에서 특허 출원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조 및 판매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제품이다.
500억대에 이르는 기존 항생제 건조시럽 제품군은 인습으로 인한 변색 및 역가 저하 문제가 항상 지적되어 왔다.
또한 조제시 미리 현탁시켜 1~2주 냉장 보관만 가능하고 조제 후에도 환자가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하는 등의 안정성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됐다.
카모딕스현탁정은 소아용 항생제 건조시럽의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항생제 건조시럽이 인습으로 인한 약가 저하 및 보관등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삼아약품이 자체 신기술을 이용해 국내최초로 제형을 현탁정으로 개발한 소아용 아목시실린, 클라불란산칼륨 복합 항생제 제품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먹기전에 녹여 먹는 현탁정으로 미리 물에 타서 냉장 보관할 필요가 없어 보관에 따른 역가 저하가 없으?알루미늄 2중 은박포장으로 인습을 차단하여 제제의 안정성을 높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