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약국 약제비 등 2,600억 조기 지급
20,657개 요양기관 지급 앞당겨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2-27 13:39   수정 2005.05.30 17:40
약 2,600억원의 진료비가 약국 등 요양기관에 조기 지급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연말을 맞이하여 병·의원 및 약국 등 요양기관의 연말자금 소요를 고려,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지급소요기간을 최소화하여 진료비를 조기에 지급토록 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진료비 지급소요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공휴일에도 지급 작업을 함으로써 가지급 자료는 4일, 심사결정 자료는 7일로 소요기간을 단축하여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통상적으로는 공단이 심평원으로부터 심사결과 자료를 인수받아 자격점검, 소득세 원천징수 등의 절차를 거쳐 진료비를 지급하는데는 10일 정도가 소요된다.

이에 따라 올 12월 하순에는 8,600억원이 지급돼 평소 지급액 6,000억원 정도보다 2,600억원이 앞당겨 지급되며, 2만657개 요양기관이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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