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폰' 약국 거점 마케팅 본격화
헬스피아, 종합 당뇨관리 시스템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6-28 11:16   수정 2005.06.14 16:36
사회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개념의 모바일 당뇨관리 시스템인 '당뇨폰'이 약국을 거점으로 한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어 개국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헬스피아(사장·이경수)가 최근 선보인 '당뇨폰'은 휴대폰과 데이터센터를 연결하여 혈당측정부터 결과 전송·확인 및 운동·식이·투약관리를 비롯해 전문적인 주치의 관리서비스까지 종합적인 당뇨관리를 해결하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특히 기존 혈당계와 달리 △휴대폰에서 혈당측정 후 당뇨폰과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동혈당관리 △혈당분석 및 혈당목표치 설정 △SMS서비스 △만보계 내장으로 운동 목표 및 결과 제공 △식단 관리·제시 △투약시간 알림·기록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주치의 서비스를 통한 유무선 컨텐츠로 각종 당뇨교육 자료 제공과 보호자 서비스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효과적인 당뇨치료를 가능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 보호자서비스 기능의 경우 당뇨폰으로 측정된 데이터가 보호자에게도 바로 문자메시지로 전달되기 때문에 질병극복을 위한 가족의 도움을 끌어내고 특히 소아당뇨환자에게 필수적인 기능으로 각광받고 있다.

더구나 이 제품은 고령화사회 진입, 웰빙 열풍에 아울러 IT기술을 헬스케어 산업에 접목한 것인 만큼 급속도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기능의 당뇨폰이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경우 약국에서도 이들 환자들의 당뇨관리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복약지도와 고객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헬스피아 측은 '당뇨관리 네트워킹이 가능한 휴대폰'을 약국을 통해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당뇨폰의 경우 효과적인 당뇨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한 약사의 권유와 충고가 절대적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

또한 앞으로 당뇨폰과 함께 다이어트, 피부미용, 한방 등 다양한 분야의 질병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방침이어서 휴대폰을 통한 종합적인 고객관리의 장점이 전망되고 있다.


현재 당뇨폰의 가격은 36만9,000원이며 충전지 역할과 당뇨측정을 가능케 하는 당뇨팩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모바일 당뇨관리 서비스는 KTF를 통해 이뤄지며 서비스 이용료는 월 6,000원이다.
이경수 사장은 "혈당측정기 시장이 년간 30만대인 점을 감안하면 연 10만대 이상의 당뇨폰 수요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의 : 02-568-8383, www.healthpia.com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