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재활 필라테스 플랫폼 스타트업 브이랩코퍼레이션(대표 엄주현)이 재활 및 체형교정 전문가를 위한 AI 실무 보조 솔루션 ‘베리에이션(Variation)’ 2.0 버전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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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에이션’은 필라테스, 요가, 트레이닝 등 운동 전문가들이 보다 정밀하게 고객의 상태를 확인하고 효율적인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실무 지원 플랫폼’이다. 오는 3월 정식 출시를 앞둔 2.0 버전은 단순한 운동 추천을 넘어, AI 기술과 전문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전문가 전용 통합 플랫폼으로 고도화됐다.
이번 2.0 버전의 핵심은 ▲AI 기반 통증 원인 추정 보조 도구와 ▲전문가용 교육 콘텐츠(Variation Edu)의 결합이다.
‘AI 통증 원인 추정’ 기능은 고객이 입력한 증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근골격계 불균형 등 통증의 가능성 있는 원인을 역추적하여 전문가의 의사결정을 돕는다. 해당 기능은 정밀한 로직을 통해 실무자에게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하지만, 의료법을 준수하여 의학적 진단(Diagnosis)을 내리지 않으며 운동 전문가의 판단을 돕는 '보조 도구'임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전문가 클래스’는 강사와 치료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이론과 실전 사례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AI 시퀀스 빌더, 레슨 리포트 자동화 등 전문가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기능들이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브이랩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중기부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 선정되어 확보한 R&D 자금을 바탕으로 AI 통증 분석 및 맞춤형 코칭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중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 북미 등 글로벌 헬스케어 SaaS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엄주현 브이랩코퍼레이션 대표는 “베리에이션은 전문가의 업무 흐름을 깊이 이해하고 판단을 돕는 실질적인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전문가들이 보다 데이터에 기반해 자신 있게 실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이어 엄대표는 “현재까지 약 3,000개 이상의 운동 시퀀스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까지 5,000건 이상의 재활·체형교정 특화 DB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브이랩코퍼레이션은 향후 베리에이션을 중심으로, AI 기반 진단-운동-교육을 아우르는 ‘재활 전문가의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비젼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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