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코이단 원료업체 마리노바 ‘호주 수출상’ 수상
고순도 생리활성 해조류 추출물 원료기업으로 명성 구축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12-10 16:47   수정 2025.12.10 16:47


 

호주의 고순도 후코이단(fucoidan) 연구‧개발 및 제조 전문 생명공학기업 마리노바(Marinova)는 자사가 ‘호주 수출상’(Australian Export Awards) 국제 건강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공표했다.

이날 마리노바 측에 따르면 호주 최대이자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시상이 이루어져 온 ‘호주 수출상’ 시상식이 지난달 26일 수도 캔버라에 소재한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되어 14개 부문에 걸쳐 상장과 상패 등이 주어졌다.

이 중 국제 건강(international health) 부문은 건강, 의료 또는 웰빙 분야에서 가장 크게 기여한 기업 또는 인물을 대상으로 주어지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생명공학, 바이오 보안, 의료기술, 디지털 헬스, e-헬스, 노화관리, 장애, 보완‧대체의학, 제약 및 관련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수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시상되고 있다.

시상식에서 통상관광부의 돈 파렐 장관은 “호주의 수출기업들이 이 나라의 경제적인 번영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수출기업들이 호주의 개별 지역들과 도시에서 수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있고, 호주에 대한 최고의 이미지를 세계 무대에 전하고 있으며, 강력하고 신뢰할 만한 교역국가이자 파트너로 이 나라의 명성을 덩구 높여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리노바는 다양한 생리활성 후코이단 추출물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40여개국에 수출해 오고 있다.

자사가 공급하는 후코이단 원료는 지속가능성이 담보된 원료조달과 임상적 입증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헬스케어 관련 브랜드들이 수입을 원하고 있다고 마리노바 측은 설명했다.

이들은 후코이단 원료를 사용해 시장을 주도하는 각종 보조제들과 기능식품, 음료, 스킨케어 제품 및 동물건강 제품 등을 제조‧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리노바 측은 고순도 후코이단 성분을 세계 각국의 의약품 연구를 위해 공급하고 있다는 점을 환기시켰다.

시상식에서 마리노바의 로드 셸리 사업개발 담당이사는 “전체 마리노바 재직자들의 집약적인 열정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을 거두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후코이단 과학의 글로벌 리더기업으로서 마리노바는 보다 나은 건강을 위한 고도 생리활성 해조류 추출물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생산하는 데 특화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마리노바의 전체 개별 구성원들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데다 비교우위 품질을 내포한 제품들을 제조하는 데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보유하고 있다고 셸리 이사는 설명했다.

무엇보다 ‘호주 수출상’ 국제 건강 부문을 수상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받아들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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