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社가 미국에서 적격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손쉽고 간편한 방식으로 필요로 하는 전문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된 온라인 플랫폼 ‘아스트라제네카 디렉트’(AstraZeneca Direct)를 개설하고 10월 1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아스트라제네카 디렉트’는 처방전을 발급받았고 적격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투명한 현금가격으로 택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26일 ‘아스트라제네카 디렉트’를 개설한다고 공표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디렉트’는 천식에서부터 당뇨병, 심부전 및 만성 신장병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과 인플루엔자 예방을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예를 들면 천식 치료제 ‘에어수프라’(알부테롤+부데소나이드) 또는 항당뇨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을 처방받아 적격한 환자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디렉트’를 이용해 정가보다 최대 70%까지 할인된 약가로 직구(直購)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비강분무형 약독화 인플루엔자 생백신 ‘플루미스트’를 주문하면 택배를 통해 자택 문앞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는 전언이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요리스 사일런 부회장 겸 미국시장 담당대표는 “우리가 의료 분야에서 접근성, 가성비 및 혁신 가속화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변함없이 사세를 집중해 오고 있다”면서 “환자들에게 투명한 현금가격으로 편리하게 필요로 하는 의약품을 택배로 배송받을 수 있도록 해 줄 ‘아스트라제네카 디렉트’가 개설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이 우리가 현재까지 환자들에게 제공해 온 서비스를 한층 더 보강해 주고,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의약품을 언제 어떻게든 공급해 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진전을 가능케 해 준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디렉트’는 미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가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해 온 서비스의 연장선상에서 개설된 것이다.
이 온라인 플랫폼이 개설됨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가 발매하는 의약품을 처방받아 적격한 다수의 환자들이 무료 또는 할인된 약가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8월 미국에서 인플루엔자 생백신 ‘플루미스트’의 최초 택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공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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