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이 2025년 1분기(1~3월 기준) 매출 27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6.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4억원, 순이익은 85억원으로, 전년의 적자에서 나란히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약업닷컴이 파미셀의 ‘2025년 5월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파미셀 1분기 매출총이익은 126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억원 늘었으며 매출총이익률 역시 21.7%에서 46.6%로 24.9%p 개선됐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31.0%, 31.3%를 기록, 수익성 측면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상품매출은 전년 대비 17.8% 감소한 23억원, 연구개발비도 22.3% 줄어든 18억원에 그쳐 일부 부문에서는 위축이 나타났다. 해외 매출은 66억원으로 127.7%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24.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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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케미컬 부문 매출은 2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158억원) 증가, 전체 매출의 98%를 차지하며 실적 성장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바이오메디컬 부문 매출은 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2억원) 증가하며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세부 품목을 살펴보면, PEG 유도체 매출은 39억원으로 25억원 증가(+169%), 난연제는 11억원으로 2억원 증가했다. 기타 군은 187억원으로 138억원 증가했다.
반면, 뉴클레오시드는 4억원으로 1억원 감소했다. 의약·농업, 전자재료 원료 상품군은 23억원으로 5억원 감소했다.
바이오메디컬 부문 내 하티셀그램(줄기세포치료제) 매출은 전년 대비 130% 증가한 3억원, 화장품 매출은 2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세포처리 및 수탁시험 등 용역 부문은 전년보다 19% 감소해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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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205억원으로 전년(81억원) 대비 153%(+124억원) 증가,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하며 여전히 주력 시장임을 입증했다.
유럽 매출은 36억원으로 302%(+27억원) 증가, 전체 비중도 5%p 증가한 13%로 확대됐다.
미국 매출은 4억원으로 69% 증가했으나, 전체 비중은 2%에 머물렀다.
아시아 지역 매출은 25억원으로 46%(+8억원) 증가했지만, 전체 비중은 16%에서 9%로 6%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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