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박진엽 후보 당선
박진엽 959표 55.1%- 강우규 744표 42.8%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2-09 20:50   수정 2003.12.09 22:39
박진엽 강우규 후보 대결로 치러진 제 25대 부산시약회사회장 선거에서 박진엽 후보가 당선, 재입성에 성공했다.

박진엽 후보는 2153명의 유권자중 1740명이 투표, 투표율 80.8%를 기록한 이번 선거에서 959표(55.1%)로 744표(42.8%)를 얻은 강우규 후보를 215표 차로 누르고 당선했다.무효 37표

박진엽 후보는 선거기간 중 힘있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해 왔다는 점에서 부산시약은 앞으로 '힘있는 회장, 힘있는 약사회'를 건설할 수 있게 됐다.

부산약대 출신의 박 후보(1948년생)는 부산시약 회장 재임기간 중 전국 약사회 중 처음으로 재고약 반품을 이끌어 낸 것을 비롯, 강한 추진력으로 굵직굵직한 현안을 해결해 왔다.

돌다리도 두드리는 성격으로 일의 계획을 세우고 추진함에 있어 항상 주위의 자문을 구하는 세밀함과, 올바른 길이다 생각하면 추진력을 발휘하는 뚝심을 함께 갖췄다는 평.

박진엽 후보는 " 열심히 선거에 임하며 선전한 강우규 후보에 감사드린다. 현장에서 청취한 회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향후 3년 임기를 수행함에 있어 가장 큰 스승이자 자산이 될 것"이라며 " 회원들이 바라는 바를 분명히 아는 이상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단결해 약사의 정체성을 고양시키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매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4투표함 개표] 부산시약사회 4표함 개표에서 140표가 남은 현재 박진엽 886표, 강우규 681표로 193표 차이가 나 박진엽 후보 당선이 확정됐다.


[3투표함 개표] 부산시약사회 3표함 개표 현재 박진엽 후보 653표, 강우규 후보 518표로 박진엽 후보가 135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1,2,3 투표함에서 무효표는 총 28표가 나왔다.


[2투표함 개표] 부산시약사회 2표함 개표 현재 박진엽 후보 433표, 강우규 후보 347표로 박진엽 후보가 86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1,2투표함에서 무효표는 총 17표가 나왔다.


[1투표함 개표] 1740명이 투표, 투표율 80.8%를 기록한 부산시약은 제1 투표함 개표가 끝난 현재 박진엽 후보 222표, 강우규 후보 169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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