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김사연 후보 당선
약사회장 선거에서 가장 치열하게 전개됐던 인천시약선거는 김사연씨가 새 회장으로 당선됐다.
인천시약 선관위에 따르면 5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김사연씨가 295표를 획득, 앞으로 3년간 회무를 이끌어가게 됐다.
889명의 유권자중 757명이 투표한 인천시약회장 선거에서 김사연 295표(39.2%), 오희종 83표(11%), 김대희 53표(7%), 홍성철 174표(23.1%), 강봉윤 146표(18.6%), 무효 6표였다.
경북도약, 이택관 후보 두 표차로 극적 당선
경상북도약사회 신임회장에 이택관 포항시 약사회장이 당선됐다.
개표결과, 이택관 후보는 총 유효투표 868명 중 429표(50.1%)를 얻어 427표(49.9%)를 얻은 정보호 후보를 2표차로 누르고 극적으로 경상북도 약사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 표차는 초반의 절대 열세를 뒤집은 발로 뛴 선거운동의 승리라고 할 수 있다.
이택관 당선자는 “회원 권익보호와 회무의 정상화, 탈 정치로 회원 상호간의 불신, 반목 무관심 완화, 한방과 건강기능식품 활성화로 경영 정상화 등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택관 당선자는 55년 경북 왜관출생으로 영남대 약대를 거쳐, 현재 포항시 약사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이번 경북도약 선거는 처음 치러지는 직선제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특별한 마찰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