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최종 투표율 78.5%
첫 직선제 회장 개표 본격 개시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2-09 16:06   수정 2003.12.09 22:42
투표율 - 대약 78.5% 서울시약 77.8%

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개표가 9일 오후 5시부터 본격 개시됐다.

대한약사회장은 9일 최종 18,804건의 투표용지가 접수되었으며 투표율은 78.5%를 기록했다.

또한 서울시약사회장은 9일 현재까지 총 6,127건의 투표용지가 접수되며 투표율은 77.8%를 기록하는 등 매우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개표는 9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서초 우체국 사서함에 도착한 투표용지를 유효표로 인정하게 되며, 선관위는 사서함에 도착한 투표용지를 수거 후 대략 6시 30분 정도부터 본격적인 개표작업에 돌입하게 된다.

대약 중앙선관위는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대한약사회장의 경우 투표함별로 결과를 발표, 실시간 후보자별 득표 율을 파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약 회장 선거의 경우 개표 중간 중간에 당선자 윤곽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각 시도약사회장의 경우 모든 개표작업이 완료된 후 최종 결과를 발표하기로 함에 따라 최종 개표가 마무리 된 이후 당선자를 확정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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