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 도미나스 크림 4X. ©태극제약태극제약은 여름보다 강한 가을 자외선에 의한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질환과 피부 노화 방지에 TG 도미나스 크림 4X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TG 도미나스 크림 4X는 150g의 호장근을 3번의 추출, 정제, 분리해 단 1g만 얻을 수 있는 폴리다틴 성분을 일반 폴리다틴이 아닌 특허로 입증된 ‘T-폴리다틴’ 성분을 적용했다. 피부 탄력과 브라이트닝 케어 및 기미, 잡티 개선 효능이 탁월하다.
TG 도미나스 크림 4X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4배 빠른 기미완화 효과와 겉기미, 속기미 완화뿐만 아니라 단 5일 사용으로 오래된 검고 진한 기미 완화에도 도움이 돼 기미 피부 고민에 적합한 제품임을 입증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가을철 자외선은 여름 못지 않게 강해 장시간 야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유의해야 한다”면서 “TG 도미나스 크림 4X는 피부 탄력과 브라이트닝 케어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기미, 잡티에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