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코리투살 출시 TV-CF제작 방영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1-18 12:00   수정 2003.11.18 14:26
부광약품은 11월, 종합감기약 코리투살(성인용 코리투살F 캡슐, 어린이용 코리투살키즈 시럽)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코리투살F는 콧물, 기침, 두통, 몸살 등 다양한 감기에 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등의 양약에 목감기에 좋은 진피, 감초 등의 생약성분과 체력회복 및 저항력 증진을 위한 비타민 B1, B2, C까지 첨가, 감기치료와 몸의 회복까지 생각한 새로운 성인용 종합감기약으로, 오랫동안 축적된 코리투살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부광약품이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신제품이다.

부광 측에서는 코리투살을 회사의 주력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광고를 포함해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고, 11월 초순 신규 TV-CF(박지영편)을 On-Air 시켰다.

코리투살F의 신규 CF의 내용은 엄마와 딸의 대화를 통해 '엄마가 어렸을 때 감기에 걸리면 코리투살을 먹었고 성인이 된 이제는 코리투살F를 먹는다'는 것.

최근 '완전한 사랑'등의 드라마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박지영'씨가 똑똑하고 야무진 엄마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고, 딸로 나온 '서지혜'양도 깜찍하고 귀여운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내 '유치하지 않고 고급스럽다', '깔끔하고 정감있다'는 등 시청자들의 호의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한편 부광약품은 성인용 종합감기약 코리투살F의 제품출시에 맞춰 새로운 성분과 패키지의 "코리투살키즈(kids)" 시럽을 새롭게 선보이며 '어린이 감기에는 코리투살'이라는 기존 명성을 계속 지켜나갈 계획이다.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있는 11월. 성인용과 어린이용 종합감기약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부광약품이 "코코코 코리투살"이라는 마케팅 신화를 새롭게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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