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랩스 헬스케어(대표 전종하)의 세리박스(SERY BOX) 베스트셀러 제품인 ‘세리번 나이트’와 ‘세리번 데이 트리플 컷’이 연이어 완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퍼플랩스 헬스케어에 따르면 세리번 나이트는 2019년 론칭 이후 4000만 포가 판매되며, 4년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세리박스의 베스트셀러다. 지난 3월 첫 리뉴얼된 후 두 달 만에 1차 완판됐고, 두 번째 완판 기록을 세웠다. 또한 세리번 데이 트리플 컷 역시 리뉴얼된 이후 완판됐다.
‘세리번 나이트’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 및 혈행 개선까지 가능한 3중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멀티팩 형태로 보관이 용이하고 섭취 시점까지의 산화를 방지하는 강점이 있어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64%나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리번 데이 트리플 컷’은 개별인정형원료인 ‘잔티젠’을 포함, 탄수화물 지방 합성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혈당을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을 배합한 3중 기능성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성분과 배합이 업그레이드되고, 가격 측면 메리트를 더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국내 대표적인 프리미엄 다이어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메인 제품 2개가 연이어 완판돼, 수요에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생산 물량을 대폭 늘려 고객분들이 불편하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리박스는 ‘세리번 나이트 2차 예약판매’에 돌입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준비된 물량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