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제약(대표 박재형·전복환)의 관절 전문 브랜드 콴첼은 오늘부터 시행하는 '만 나이 통일법'을 기념해 '지금 당장 만나 이 제품으로' 프로모션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 몸의 뼈와 뼈를 연결하는 관절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건강할 때 예방과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콴첼은 한국인 모두가 한 살, 많게는 두 살까지도 어려지는 이번 만 나이 통일법을 계기로 관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콴첼 공식 온라인몰에서 ‘콴첼 가자 엑스퍼트’ 제품 구매 시 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콴첼 가자 엑스퍼트 2박스 구매 시 2만원, 3박스 구매 시 3만원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1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장바구니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콴첼 가자 엑스퍼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증 받은 ‘가자추출물(AyuFlex)’을 함유해 수시로 관절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뼈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D와 K를 비롯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셀렌,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을 담은 14중 기능성 제품이다. 한국인에 맞는 작은 정제 사이즈로 목넘김도 편안하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HLB제약 콴첼 관계자는 "어려진 만 나이만큼 관절 나이도 되돌려 드리고 싶은 콴첼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로 한국인 모두가 어려진 나이는 물론 건강한 관절과 함께 활력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