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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김현수 대표)은 현금 3억원과 김현수 대표이사가 보유한 회사 주식 1만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출연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김현수 대표의 주식 무상출연은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증여한 주식은 총 5만주에 이른다.
파미셀 관계자는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출연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년 연속 순이익을 달성한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해 장기적인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미래의 동반자인 임직원들이 주주가 돼 주인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면 더 큰 성장을 함께할 것”이라며 “회사의 가치를 높이면 주주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회사와 대표이사의 무상출연으로 우리사주조합의 한국증권금융 예탁잔고는 228,276주로 늘어나게 되며, 지속적인 무상출연으로 우리사주조합이 주요 주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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