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7일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국제백신연구소, 라이트재단이 춘천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C Plant’, ’V Plant’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3개 국제기구와 콜레라 백신의 공공시장 공급확대를 위해 제조시설을 방문하고 향후 기타 공공백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EDD부국장 겸 전략책임자 Duncan Steele박사, 국제백신연구소(IVI) 콜레라팀장 Julia Lynch 박사, 라이트재단 전략기획이사 이훈상 박사 등이 춘천에 위치한 ‘V Plant’에 방문했다.(사진=유바이오로직스 제공)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EDD팀, 유바이오로직스 백영옥 대표이사(사진중앙)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관계자들이 ‘C Plant’ 콜레라 백신 생산시설에 방문해 생산공정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EDD부국장 Duncan Steele박사가 ‘V Plant’ 에 방문해 박영신 공장장과 콜레라 백신 시설 증설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