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3분기 누적 매출 957억…전년비 10.1%↑

영업이익 54억·순이익 48억, 상품매출·연구개발비·수출 감소

국제약품은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은 95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88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총이익은 4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70억 원)했고, 누적 영업이익은 48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44.7% 증가(+32억 원)했으며, 이 기간 순이익은 48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67.2% 증가(+30억 원)했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8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0.5% 감소(-0.4억 원)했고, 매출 비중은 8.7%로 전년동기비 0.9%p 감소했다.

이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30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0.8% 감소(-4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2%로 전년동기비 0.7%p 감소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2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76.1% 감소(-7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0.2%로 전년동기비 0.9%p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302억 원으로 전기비 6.4% 감소, 전년동기비 1.1%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46억 원으로 전기비 7.1% 감소, 전년동기비 0.3% 감소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7억 원으로 전기비 53.1% 감소, 전년동기비 8.9% 감소했고, 순이익은 15억 원으로 전기비 23.3% 증가, 전년동기비 80.8% 증가했다.

3분기 상품매출은 27억 원(전기비 14.6% 증가, 전년동기비 2.5% 감소), 연구개발비는 9억 원(전기비 18.7% 감소, 전년동기비 31.2% 감소), 해외매출·수출은 0.4억 원(전기비 11.9% 감소, 전년동기비 66.1% 감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