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동대문구 취약계층 노인 대상 의료지원 전개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9-28 10:18   

▲ 고대안암병원 신경과 유성욱 교수(사진 왼쪽)가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고대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최근 동대문구 14개동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의료지원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사회공헌사업본부 박건우 본부장(안암병원 신경과)과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이상헌 교수, 신경과 유성욱 교수, 구로병원 이비인후과 송재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날 약 70명의 동대문구 거주 노인들이 진료를 받았다. 진료 후 ‘고려대 경제인회’에서 노인들을 위한 점심 식사를 준비하기도 했다.
 
사회공헌사업본부 박건우 본부장은 “여건상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노인들이 상당수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한달음에 왔다”며 “도움을 준 동대문구청과 고려대 경제인회에도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곳을 찾아 많은 이들에게 의료의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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