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네이쳐바이오, 취약계층 어르신에 기억력 개선 영양제 ‘브레인알엑스’ 후원

대한파킨슨병협회 비롯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등 후원…기업 사회적 책임 실천

▲송파복지센터에 ‘브레인알엑스’를 후원한 디네이쳐바이오

토탈 브레인 헬스케어 바이오 R&D 전문 기업 디네이쳐바이오랩스(DNATURE BIO LABS)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디네이쳐바이오(DNATURE BIO)가 서울 송파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에게 기억력 개선 영양제 ‘브레인알엑스(Brain Rx)’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디네이쳐바이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도 지속해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디네이쳐바이오는 그간 대한파킨슨병협회를 비롯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등을 꾸준히 후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브레인알엑스는 1일 1포로 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과 면역력 증진, 피로와 혈행 개선, 항산화 효과 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기록된 두뇌 건강 활성화 원료인 홍삼, 녹용, 강황추출물, 원지뿌리, 복령균핵 등을 디네이쳐바이오만의 노하우로 배합한 브레인알엑스는 분말형 스틱 타입인 ‘브레인알엑스 홍삼환’과 액상형 앰플 타입인 ‘브레인알엑스 골드’, 액상형 스틱 타입인 ‘브레인알엑스 발효홍삼 진세노골드 33’ 등 3가지 라인업이 출시돼 있다.

디네이쳐바이오 최진영 대표는 ”이번 후원은 가정의 달 5월에 평소보다 더 외롭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주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디네이쳐바이오는 국민 모두가 건강한 두뇌와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개발, 후원 등에 최선을 다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네이쳐바이오는 오는 21~22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서울 노들섬에서 열리는 ‘시티 포레스티벌 2022’에 참여해 제품 체험존과 이벤트존을 운영하며,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