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 지오영과 타액진단키트 약국 유통 공급
지오영 약국 네트워크 활용…1만 2,000곳 이상 공급 예정
최윤수 기자 jjysc022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5-16 22:32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지오영과 협업해 타액용(침) 코로나19 항원자가진단키트를 전국 12,000처 이상 약국을 통해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지난달 국내 최초로 허가 받은 코로나19 타액(침) 항원 자가진단 키트(PCL SELF TEST-COVID19 Ag) 제조기업 피씨엘(PCL)과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유통 판매 및 향후 OEM 협력을 추진키로 계약한 바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국내 약국 유통을 지오영과 협력해 전담함으로써 약국시장에 대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주도해 나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지오영은 국내 규모 약 18,000여 약국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백신 접종율이 높아졌고 확진자가 감소 추세지만, 가을에 바이러스가 다시 유행 할 수도 있다는 국내외 전문가 의견이 있고, 미국의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되는 등 여전히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라면서 “어린이나 노약자 뿐만 아니라 코에 면봉을 넣는 기존 방식에 거부감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오영과 협력하여 국민 보건안전의 최일선인 약국에 상비용으로 비치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타액(침) 항원 자가진단 키트 'PCL SELF TEST-COVID19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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