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2021년 지분법손익 139억원
3개사 전년비 316억 증가…삼성바이오에피스 143억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3-17 13:10   수정 2022.03.23 10:52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지분법손익이 139억원을 기록했다.

약업닷컴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2년 3월 감사보고서 기준 2021년 3개 관계기업 및 공동투자기업의 지분법손익을 분석한 결과 총 지분법손익은 139억원으로 전년 -178억원 대비 31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누적 업체별 지분법 손익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43억원(전년비 +292억원), Archigen Biotech Limited 0원(전년비 +28억원), SVIC 54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4억원(전년비 -4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4분기 지분법손익은 -134억원으로 전기 대비 329억원이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45억원 줄어들었다.

업체별로는 삼성바이오에피스 -131억원(전기비 -328억원, 전년동기비 -42억원), Archigen Biotech Limited 0원, SVIC 54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3억원(전기비 -1억원, 전년동기비 -3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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