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조스바이오(대표 신재민)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60억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DB투자증권신탁, 엠포드비엔에이투자조합 등이 참여했다.
에이조스바이오는 인공지능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데이터 통합분석 솔루션(BioDL®)과 인공지능 모델들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AiDL®)을 구축해 신약개발 회사들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에이조스바이오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AI platform 고도화와 공동 연구중인 신약개발 프로젝트 및 자체 발굴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 5개의 항암신약 발굴 프로젝트와 2개의 면역계 질환 약물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신경계 및 약물전달 system 연구 등으로 AIplatform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리스케일(Rescale)의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모델 확장을 위해 모델 training 및 test를 진행하고 있다.
신재민 대표는 " 이번 투자유치에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투자참여 기회를 제공해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과 더불어 성장에 대한 과실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