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66명 추가 - 누적 2만4,239명
국내발생 66명-해외유입 9명…경기 34명 · 서울 13명
박선혜 기자 loveloves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10-06 09:55   수정 2020.10.06 11:1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신규 확진자가 75명 늘어나 총 확진자가 2만4,239명으로 확인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 23일째, 발생자수는 100명 미만을 6일 연속 유지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6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확진환자 75명(국내발생 66, 해외유입 9), 사망자 0명, 격리해제 197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환자는 2만4,239명, 사망자 422명, 격리해제 2만2,083명, 격리중 1,743명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경기에서 34명, 서울 13명, 부산3명, 인천 4명, 울산 1명, 대전 2명, 전북 9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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