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 1만3,711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는 경기와 서울, 검역단계에서 대부분 발생했고, 전국에서 누적 확진자가 가장 낮은 제주와 전남에서도 신규 건이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8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확진환자 39명(국내발생 11, 해외유입 28), 사망자 1명, 격리해제 59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환자는 1만3,711명, 사망자 294명, 격리해제 1만2,519명, 격리중 898명이다.
검사인원 총 146만204명 중에서는 142만3,570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아직 검사중인 인원은 2만2,923명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경기에서 10명, 서울 6명, 대구 3명, 인천·경남 각 2명, 부산·울산·전남·제주 각 1명이며, 검역단계에서는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1명은 대구에서 발생했다.
이를 포함한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32명(사망 190명), 서울 1,464명(9명), 경기 1,429명(29명), 경북 1,393명(54명), 인천 369명(2명), 충남 185명(0명), 광주 176명(1명), 대전 165명(2명), 부산 157명(3명), 경남 153명(0명), 강원 72명(3명), 충북 71명(0명), 울산 57명(1명), 세종 50명(0명), 전북 38명(0명), 전남 33명(0명), 제주 24명(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