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2020년 의약품광고심의위원16명 위촉
제약 8명-구본진 유병희 유형중 이사,박유정 팀장 신규 위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4-10 10:36   수정 2020.04.16 13:37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0년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 16명이 새로 구성됐다.

제약계에서는 이광현 일동홀딩스 상무, 김상경 신신제약 상무, 김호동 휴온스 이사, 주은영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팀장, 구본진 동국제약 이사, 유병희 알보젠코리아 이사, 유형중 JW홀딩스 이사, 박유정 GC녹십자 팀장 등 8명이 위촉됐다.

이외 광고심의위원은 정재훈 삼육대교수, 김성진 경희대 교수, 오성곤 성균관대 교수, 민양기 강남성심병원 교수, 이희복 상지대 교수, 김인주 SBS 부국장, 김경의 소비자시민모임 본부장, 김선욱 법무법인 세승 변호사 등 8이다.

위원 16명 중 구본진 이사, 유병희 이사 유형중 이사, 박유정 팀장, 이희복 교수 등 5명은 신임위원으로 위촉됐다.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등 각계 추천을 받은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을 기준으로 한 의약품 광고심의 업무를 수행한다. 임기는 2020년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