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베이트,인공지능 신약개발 예측프로그램 국내 상륙
머닝러신 적용 예측정확성 25% 향상-R&D 투자결정 획기적 개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5-02 09:03   수정 2019.05.02 09:36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이하 클래리베이트)는 2일 신약개발 인공지능 예측프로그램 '코텔리스애널리틱스-DTSR'(Cortellis Analytics—Drug Timeline and Success Rates)을 한국시장에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이제까지 가장 어려웠던 신약개발 예측 분야에서 15년간 축적해 온 전세계 7만여개 신약프로그램 및 분석정보에 약물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한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머신러닝을 통해 가장 정확한 최신 예측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 인공지능 예측프로그램이다.

정형화된 표준벤치마킹과 알고리즘, 불충분한 데이터에 기반한 기존프로그램과 달리 DTSR은 머신러닝기법을 활용해 정확성이 기존대비 약 25% 향상됐다.

특히 DTSR은 15년간 축적된 7만개의 신약프로그램 및 신약개발 트렌드 분석정보는 물론 165,000 건의 회사 프로필과 325,000 건의 임상시험데이터, 91,000 건의 거래정보까지 포함된 코텔리스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약개발 단계별 성공가능성과 약물개발의 마일스톤(milestone)을 포함한 출시시점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래리베이트 생명과학사업 부문 묵타아흐메드(Mukhtar Ahmed) 사장은 “신약개발에대한 기존 예측프로그램들은 제약업계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한참 부족한 상태인 것이 사실이었다. 반면, 코텔리스 애널리틱스-DTSR은 데이터과학 및 머신러닝에기반한최첨단 통계알고리즘을 적용함으로써 최신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돼 정확한 예측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코리아 김진우 지사장 " 이 혁신적인 인공지능 예측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제약사들이 정확한 예측과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전세계 신약개발을 선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 앞으로 신약후보물질 예측과 R&D 투자결정에 획기적 개선을 가져올  수있을 것"이라며 말했다.

코텔리스애널리틱스-DTSR은 현재 특허출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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