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틱스, 투여 5년차서 효과 및 안전성 유지 확인
환자 80~90%가 골부착부염과 손발가락염 완전 관해 도달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10-31 10:02   
노바티스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가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3상 연구 결과, 투여 5년차에서도 증상 개선 효과 및 안전성이 유지된 것이 확인됐다.

이번 새로운 데이터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2018 미국류마티스학회(ACR/ARHP)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 임상 장기 데이터는 복합적이고 다면적인 이 두 질환을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코센틱스의 핵심적 역할을 뒷받침한다.

코센틱스의 MEASURE 1과 FUTURE 1의 새로운 장기 데이터는 각각 코센틱스가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징후와 증상을 빠르게 개선하고 그 효과를 5년 내내 유지 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

두 장기 연구에 참여했던 환자들 가운데 5년 전체 치료 과정을 마친 환자는 80% 이상이었으며, 안전성 프로파일은 기존 보고 내용과 일치했다.

특히, FUTURE 1 에서는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83%와 94%가 각각 골부착부염과 손발가락염에서 완전 관해에 도달했다.

이로써 코센틱스는 건선 치료를 받은 환자 중 2/3가 5년간 피부 질환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에 영향이 없음을 확인한 SCULPTURE 연구에 이어, 척추관절염에서도 5년 장기 데이터를 확보하게 됐다.

한국 노바티스의 조쉬 베누고팔 대표는 “코센틱스는 기존의 건선 5년 데이터에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을 대상으로 한 5년 데이터를 추가함으로써, 견고한 치료 프로파일을 강화하는 동시에, 척추관절염과 건선에 대한 완전한 치료를 찾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표준 치료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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