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례 의원, '건기식 과대광고 개선' 토론회 개최
9월 12일 국회의원회관…건기식 광고 문제점과 개선방안 모색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9-07 14:30   수정 2018.09.07 14:35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은 오는 12일 국회의원회관 2층 오후 2시 30분 제2소회의실에서 '건강기능식품 과대광고, 소비자는 혼란스럽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차의과대 장정헌 교수의 '온라인 건강기능식품 방송광고의 현황과 개선방안' 발제로 시작된다.

이어 상지대 이희복 교수의 '건강기능식품 방송광고의 올바른 정책방향'과 경희대 정세영 교수의 '해외직구 건강식품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진다.

아울러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 강대진 과장, 성균관대 한은경 교수/인제대 정우식 교수, 소비자시민모임 황선옥 부회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허석현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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