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약사들의 위상을 다시 확인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여약사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한 축제가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됐다.
1천여명의 여약사 회원들이 참석한 '제 39차 전국여약사대회' 가 4차 산업혁명과 약사의 미래'를 주제로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열렸다.
회원간 화합과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 증가와 소비자 중심의 의약정책 추진 등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약사 역할을 모색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 정체성을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한 자리이다.
조덕원 대회장(대한약사회 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국 각지 여약사 회원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여약사대회는 회원 간의 소통과 정보 교류를 위한 화합의 장이자, 사회적 정체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여성 특유의 리더십과 유연함으로 약사직능에서, 보건의료계에서, 더 나아가 사회 전체에서 약사의 위상을 높이고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지위를 향상시 키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또, "이번 여약사대회 대주제의 키워드는 4차 산업혁명으로 4차 산업혁명과 헬스케어의 진정한 의미와 더불어 그 의미를 충족시키는 역할기능을 담당할 약사직능의 미래를 구상해야 할 때"라며 약사직능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시대적 흐름과 변화 속에서도 약의 전문갈서 국민들에게 항상 전문적이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자기개발을 위한 끊임 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진정성 있는 복약지도 제공 등 감성적인 직능 활동을 통해 환자와의 유대감을 높이고 신뢰관계를 키워나간다면 어떠한 의료기술의 발전으로도 대체 할수 없는 보검의료 전문가로서의 입지와 존재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권 의원의 대독으로 전해진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의 축사에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이 주목받고 있지만 국민 건강에 있어서 만큼은 약사 여러분의 세심한 배려가 더욱 필요할 것"이라며 "여약사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국민건강을 지키는 파트너라는 마음으로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외빈으로는 대전 김택수 정무부 시장,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 자유한국당 이장우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 문희 전 국회의원, 한국마퇴본부 이경희 이사장, 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 이니스트바이오제약 김국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제43회 여약사대상
신민경(대한약사회 여악사위원회), 김은숙(대한약사회 여악사위원회), 조진희(서울), 이명희(광주), 민병희(경기), 유귀옥(전북)
△제2회 여약사봉사대상
배영임(대한약사회 여악사위원회), 김춘경(대한약사회 여악사위원회), 김인옥(서울), 이정민(인천), 박선영(경기)
△표창패
권인숙(대한약사회 여악사위원회), 김영진(대한약사회 여악사위원회), 이문영(서울), 정진혜(서울), 이영실(서울), 박영미(서울), 정희선(서울), 고숙례(부산), 우인숙(부산), 박경옥(부산), 김경희(대구), 권혁자(대구), 홍염미(인천), 신은옥(광주), 박경화(대전), 이영은(울산), 윤선희(경기), 정호은(경기), 문혜현(경기), 이화숙(강원), 이보영(충북), 김은선(충남), 한경미(전북), 최하은(전남), 이옥성(경북), 최성자(경남), 이유미(제주)
△감사패
우기석(온라인팜 대표이사), 오성룡(삼천당제약 전무)
△직원 표창
진윤희(대한약사회 약무학술국장), 최헌수(대한약사회 홍보정책국장 대우), 나지희(인천지부 사무국장), 정봉준(충북지부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