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회장, 명예훼손 3명 고소건 전격 '취하'
16일 서울지부 여약사 부분회장 회의서 취하 뜻 전달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17 15:13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지난 5월 16일 서울지부 여약사부분회장 회의에 참석해 서울지부 3명의 명예훼손 고소 취하의 뜻을 밝혔다. 

이날 조찬휘 회장은 서울지부 여약사담당 부분회장들의 요청에 따라 회의에 참석하고, 참석자들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된 3명에 대해 취하해 줄 것을 건의받고 이 같이 전격 결정했다.
 
조찬휘 회장은 “지금은 회원들의 화합과 약사사회의 단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약사회의 대승적인 차원에서 지난 고소를 모두 취하한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날 한 참석자는 회의가 끝난 후 “정례적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조찬휘 회장님을 모시고 현재 일어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소 취하를 건의드렸고, 이를 조찬휘 회장이 전격 수용해 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해왔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참석자는 “조찬휘 회장님께서 아무 조건없이 고소를 취하한다고 해서 반갑게 생각했다”며, “분회장들을 설득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겼으니, 여약사대회에 편안한 마음으로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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