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기, ‘조플루자’ 제조판매 승인 취득
1회 경구투여 A형 또는 B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증 적응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2-26 13:35   
시오노기제약은 지난 23일 1회 경구투여 독감약 ‘조플루자(10㎎·20㎎)’와 관련 후생노동성으로부터 ‘A형 또는 B형 독감바이러스 감염증’ 적응으로 제조판매승인을 취득했다. 

시오노기는 ‘조플루자’의 약가가 결재되는 대로 신속하게 발매할 예정이다. 

‘조플루자’는 시오노기제약이 개발한 독감치료제로서, 새로운 작용기전으로 독감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한다. 

2015년 10월에 후생노동성에 의해 우선심사지정 제도 1의 대상품목으로 지정되어 2017년 10월 25일 제조판매승인을 신청했다. 

1회 복용으로 치료가 완결되기 때문에 편리하고 복약순응도도 높아 독감바이러스 감염증에 취약한 환자들의 QOL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오노기제약은 ‘신약개발형 제약기업으로 중기경영계획에서 ‘세계를 감염증의 위협에서 지킨다’를 사회적 과제로 삼아 왔다‘며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감염증치료약을 전세계인에게 보다 빨리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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