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박수준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 수상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적극적 R&D·높은 수출성과·일자리창출 공헌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2-05 11:43   수정 2017.12.05 11:45
영진약품 박수준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훈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한국무역협회는 5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에서 무역유공자, 정부․유관기관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공자 총 600명에 대한 정부 포상이 진행됐다.

제약업계에서는 영진약품 박수준 대표이사가 문재인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은탑산업훈장을 수훈받았다.

박수준 대표이사는 2016년 3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짧은 기간, 공격적인 연구 투자와 연구 개발 독려의 결과로 2016년 보건복지부 지정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이 됐다.

2017년에는 COPD(만성폐쇄성질환) 신약제품에 대해서 해외 글로벌 임상 2상 성공과 함께, 추가로 미토콘드리아 질병에 관한 제품에 대해서 기술수출 계약체결의 성과를 이뤘다.  

특히 취임 연도 1,93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도 1,700억 원 대비 12% 이상 크게 성장했으며. 국내 제약기업 중 선도적으로 자율준법경영 수칙(CP 규정)을 확립해  사회적으로 책임 있고, 책무를 다하는 기업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사업 확대 및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해 2016년 595명에서 2017년 현재 624명의 구조로 성장해 일자리 창출에 공헌했고, 연구개발에 있어 공격적인 투자와 도전으로 신약개발에 도전해 현 1개 제품의 글로벌 임상 2상 완료 및 1개 제품 기술수출을 성공했다. 


그외에도 대통령 표창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류종수 단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일성신약 윤석근 부히장, 일성신약 김영문 차장, 영진약품 박종기 공장장 등이 각각 선정됐다. 

수출의 탑 시상 수상업체는 △유한양행이 2억불탑 △영진약품 7천만불탑 △파마리서치프로덕트 1천만불탑 △안국약품 5백만불탑 △휴메딕스 5백만불탑 △건강보험심사평가원 3백만불탑 △일성신약 1백만불탑 △초당약공업 1백만불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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