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학술대회 롤 모델 '경기약사학술제' 12회째 맞았다
5월 14일 ‘질환별 맞춤형 약료서비스와 약사의 역할 강화' 주제로 개최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09 06:30   수정 2017.05.09 06:54

 


약사사회 학술대회의 롤모델인 경기약사학술제가 오는 5월 14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경기약사학술제는 의약분업이후 약사들의 학술습득 능력을 강화하고, 약사사회에 학술대회 개최의 붐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질환별 맞춤형 약료서비스와 약사의 역할 강화'를 주제로 열리며, '성장하는 약국경제! 풍요로운 약사미래!'를 슬로건으로 하고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이비인후과·정신과·피부과·심혈관·소화기·암/면역·내분비·당뇨·뇌혈관·안과 등 주요 질환별 병태생리와 약물치료, 복약상담, 환자관리에 관한 50여개의 학술강좌가 진행된다.

또 법률, 노무, 세무 등 약국 운영과 관련된 각종 고충처리에 대한 전문가의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래 약사직능의 다각화와 직역개발'을 주제로 심포지엄도 개최되고, ‘일요일 일요일밤에’ 등을 연출한 주철환 전PD(서울문화재단 대표)의 인문학 강좌도 마련된다.

이외에 경기도약사회 연수교육 강사들로 구성된 '스타강사단' 출범식도 개최되며, 약사들과 약대생이 참여하는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도 열린다.

학술대회가 개최되는 일산 킨텍스홀에는 당뇨특별관, 조제기기 특별관, 제약사의 신제품 홍보관 등도 전시 운영된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경기약사학술제가 회를 거듭할수록 규모도 커지고 약사들의 참여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학술대회에 우수작으로 선정된 논문에 대해서는 FIP(세계약사연맹), FAPA(아시아약학연맹) 등 국제행사에 투고해 한국 약학의 우수성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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