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회장 "현안 문제 대응 잘하고 있다" 자평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2-23 15:11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화상투약기·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등 약사사회의 현안 대응을 잘 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23일 열린 대한약사회 2016년 최종이사회에서 조찬휘 회장은 "지난해부터 불거진 국정농단 사태에도 불구하고 화상투약기 등 현안 문제는 여전하다"며 최근 현안에 대한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것으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조찬휘 회장은 "화상투약기 도입 약사법은 현재 국회 계류 중이며 법안 소위에 올라기지 못한 상태이다. 국회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보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 "마약류통합시스템도 회원의 불편을 줄여 주기 위해 국회서 수정 법안을 발의 해 줄 것을 약속 받았다. '마약류 및 프로포폴 취급 약사에 한한다'는 문구만 들어가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비관적인 상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안전상비약 확대 문제에 대해서는 약사회 대응 전략에 대한 성과를 강조했다. 

조찬휘 회장은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를 막기위한 대응방안으로 심야공공약국이나, 의원당번제를 주장하려 했으나, 이에 대한 대응전략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문제점을 부각시키려는 전략으로 리서치앤 리서치 조사 결과 등을 통해 공무원을 압박 하는 방법이 주요했다"고 평가했다. 

또, 곧 상비약 심의위원회가 구성 되고 6월이면 확정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거리 투쟁보다는 논리가 먼저로 대화와 공감을 통한 과정으로 품목 확대를 막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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