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불법 일반약 판매 의심약국 40곳 공익 신고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19 17:19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이하, 클린팀)에서는 12월 19일 불법판매자 일반의약품판매 의심약국 9개 시도지부 총 40곳에 대해 27차 공익신고를 진행했다. 

27차 공익신고리스트는 경기도 5곳, 경상남도 8곳, 경상북도 4곳, 대구광역시 3곳, 부산광역시 8곳, 울산광역시 2곳, 충청남도 6곳, 충청북도 1곳, 인천광역시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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