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토종 화장품 원료·기술전시회 열린다
‘2017 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시회’ 4월 18일~21일까지 일산 킨텍스
박재홍 기자 jhpark@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1-10 15:32   수정 2016.11.11 06:47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토종 화장품 원료 및 기술전시회 ‘2017 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시회’(Cosmetic Ingredient & Technology Exhibitiom)가 내년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화장품 원료 △수탁서비스 및 아웃소싱 △분석·컨설팅·서비스 △용기 및 부자재 △기타 서비스 관련 기업이 참가해 급변하는 화장품 소재와 기술의 글로벌 트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제도와 정책동향은 물론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국내외 정보와 트렌드를 소개하는 세미나 등 알찬 볼거리도 마련된다.

이 행사의 특징은 화장품 원료와 기술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는 점이다.

같은 기간 제약과 화장품 전문전시회인 ‘COPHEX 2017’이 열리며 물류전문 전시회인 ‘KOREA MAT’ 등이 함께 열린다. 또 실험연구 분석장비 전시회인 ‘KOREA LAB’과 의약품 전문전시회 ‘KOREA PHARM’ 화학장치 전문전시회 ‘KOREA CHEM’ 등이 함께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경연전람이 주최하고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이 후원한다.

경연전람 김길수 상무는 “이 전시회는 글로벌 무대에서 위상을 떨치고 있는 K-뷰티의 핵심축인 소재와 원료 및 부자재와 수탁제조 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참가사와 참관객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해외바이어와의 1:1 미팅 및 세계적 기술과 정책 등 트렌드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내년 1월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문의 02-785-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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