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황성주 생식' 해외시장서 각광
이롬라이프, 약 43억 수출 성과 달성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11-01 10:57   
이롬 라이프의 생식제품이 해외시장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롬라이프는 올해 생식 수출 예상액은 약 340만 달러(약 43억 원)로 지난해 160만 달러 정도이던 것에 비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최근 밝혔다.

이롬라이프(www.eromlife.co.kr)는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스페인 영국 등의 미주 유럽지역은 물론, 중국, 싱가폴, 일본, 말레이시아 등의 아시아 지역까지 세계 12개국에 생식을 수출하고 있는 것.

이외에도 이롬라이프는 미국에 200여 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지역 지점 수는 총 약 300개에 달하고 있다.

이롬라이프 윤승배 홍보팀장은, "세계적으로 자연주의 열풍이 일어나고 있고, 서양인들도 건강과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여서 앞으로도 이런 수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식은 지난 1998년 이롬라이프의 '이롬 황성주생식'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매년 200% 가까운 성장률을 보였으며, 현재 고을빛생식마을, GMF 다움생식, 풀무원테크 등이 수출에 가세하면서 올 한해 생식 수출액은 대폭 성장할 것이라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한편 국내 생식시장은 매년 40~6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05년에는 약 5,0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산 농수산물 촉진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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