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찰,제약사-의사 리베이트 수사 지점까지 확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4-27 07:13   수정 2016.04.27 09:25

제약사와 의사에 대한 검찰·경찰의 리베이트 수사 외연이 확대되고 있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부산 소재 모 제약사 지점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리베이트 관련 수사로 보고 있다.

여기에 서울 서부지검은 제약사인 P사와 관련해, 부산 지역 모 의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업계는 수사기관이 대부분의 제약사 본사가 위치한 서울이 아닌 지점, 의사와 병의원에 본격적으로  손을 댔다는 점에서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현재 다국적제약사인 N사, 토종제약사인 P사와 Y사 등에 대한 리베이트 조사가 마무리됐거나 진행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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