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랩,항생제-스테로이드제 배제 상처 연고 출시
'센텔라스카상처 연고(바질)’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4-12 09:39   수정 2016.04.12 11:47

안티블레미쉬 솔루션 브랜드 ‘라포랩(LaFORLAB)’이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를 배제해 안전한 전천후 상처치료 연고 ‘센텔라스카 상처 연고(바질)’를 출시한다.

 

신제품 ‘센텔라스카 상처 연고(바질)’는 외부 유해 물질의 침투 방지, 모공 탄력 증진 등 효능이 있는 마다가스카르 섬의 식물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을 함유한, 피부상처치료 및 진정에 효과적인 연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외품 품목 허가와 피부과 무자극 임상테스트를 완료했고, 특히 기존 상처 치료 의약품들과 다르게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성분을 배제해 부작용이나 내성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찢기거나 베인 생활 속 자잘한 상처와 트러블을 짜낸 후 상처, 피부궤양, 전문 미용시술 후 치료와 케어는 물론, 건조하고 연약한 피부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보습과 진정에도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 공식 쇼핑몰 (http://www.laforlab.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