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베이스, 약국 모바일 재고관리시스템 도입
블루투스 리더기 활용해 원거리 통신 실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3-04 11:14   수정 2016.03.11 13:49
휴베이스가 효율적 재고 관리를 위해 태블릿PC와 휴대용 리더기 활용에 적극 나섰다.

휴베이스(대표 홍성광)는 2월부터 회원 약국의 효율적인 재고 관리를 위해 휴대용 2차원 블루투스 바코드 리더기의 활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미 의류업계와 전자업계 등에서는 물류창고와 대형매장을 중심으로 1차원 바코드 리더기가 상용화되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약국가에서는 의약품뿐만 아니라 의약부외품, 공산품 등의 다양한 제품 운영으로 인해 소프트웨어 적용의 어려움으로 도입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휴베이스에서는 태블릿pc와 모바일리더기로 휴베이스 POS프로그램(휴포스)과 연계가 가능하도록 20여개의 약국에서 수개월간의 테스트를 거쳤다.

기존의 재고파악은 진열된 제품의 수량은 수기로 작성하고 컴퓨터에서 제품명을 입력해 총 재고수량을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모바일 재고관리시스템은 이같은 방식에서 벗어나 진열장에서 블루투스 바코드 리더기와 태블릿pc를 활용해 바코드 정보를 읽어 제품명을 타자로 입력하던 번거로움을 대신할 수 있다. 또, 제품별 재고 파악을 위해 진열대에서 컴퓨터까지 움직이지 않고 블루투스를 통한 원거리 통신으로 효율적인 실행이 가능하다.

재고 파악뿐 아니라 물품 판매를 위한 바코드 리딩과 UB처방전 바코드 인식까지 가능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휴베이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휴베이스는 회원이라면 본부를 통해 2차원 블루투스 바코드 리더기를 구매할 수 있으며, 본부에서는 회원에게 리더기의 세팅과 미숙한 사용자를 위한 원격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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